- 마지막 프로젝트이므로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기획할 것
- 더 재밌는걸 찾아오세요…
- 취업 준비 병행해서 잘된 팀이 없다… 9to6는 개발하세요…
- 질문할 거리가 있는 플젝을 하라
- 코치님 자율때 커밋 4천개 했는데도 자소서 다 내심..
알고리즘 리마인더
- 마지막 프로젝트고 자율 프로젝트니까 여러분의 능력을 최대한 포폴에 담아냈으면 함
- 지금은 포폴을 봤을 때 기술적으로 조금…
- 야구게임보다 컴파일 기능 등 기술적 빌드업을 원하시는 느낌?
- 알고리즘 공부를 도와주는 서비스가 메인이 되고, 빈칸은 기능 중 일부가 되어야 함
- 공통 프로젝트에 가깝다, 포폴이 기술적인 특색이 없다, 빈칸도 챗gpt가 해주고..
- 차별화해서 보여주기 어려울 듯.. 1년에 300개씩 나오는데..
- 검색해서 안나오는 이유가… 만들었는데 망한 걸수도 있다…
- 6주간 6명이서 만들었다고 하기에는…. 너무 허접…
- 포폴 상으로 개발 수준,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요소가 있었으면 함
- 자소서에 쓸 수 있는 프로젝트 하면서 겪는 어려움… 있을까..?
- 규모도 작은데…
- 챗gpt 의존도가 너무 높음.. 차라리 빈칸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을 만들면 모를까
- 목표는 실제 운영..
- 당초 기획 의도?
- 실제 운영 경험을 원한다면 실사용자 모집 및 피드백 업데이트 경험을 자소서에 쓸 수 있어야
- 그러나 싸피에서는 게임 아니면 실사용자 모집이 어려움
- 기술적으로 이렇게 빌드해놓고 실사용자마저 없다면 자소서에 쓸 거리가 아예 없는 거라고 봐야
- 치킨 정도는 돼야.. 사용자 모집 가능할 듯?
- 문제 풀면 코인을 준다?
- 블록체인 접목?
- 이전에도 말 코인을 주고 그걸로 경마하는 형식으로 구현한 게 있었음
- 그러나 왜 그걸 거기 접목하는지 설득력이 있어야 함
- 설득력
- 왜 그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지
- 정말 저걸 쓰면 편하겠다 싶은 포인트가 있어야 함
아이들이 함께 블록코딩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
- 블록코딩은 코드를 실제로 짜기 어려워서 아이들 용으로 블록을 쓰도록 한 것
- 블록코딩이어야 하는 이유 필요 → “블록” 요소의 특징을 살려야 함.
- 아이들은 집중력이 약하고, 성과가 잘 안나옴.
- 아이들이 목적이라면 애니메이션 등 유인 요소를 더 생각해보는 게 좋을 듯